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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으로 사육이 중단된 김포시 양돈 농가가 열병 발생 6개월 만에 재입식을 시작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당 양돈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사육 중이던 가축 4000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이후 단계별 청소·세척·소독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의 수시 현장점검, 오염물 제거, 입식시험 등의 사후관리를 진행했다.
발생농장은 양돈 재입식을 위해 두 달 간의 시험가축 입식, 환경·혈청 정밀검사 등 입식시험을 마쳤다. 지난 12일 최종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재입식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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