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 범죄자 취급 힘들다"… '나솔' 24기 영식 오열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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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4기 영식이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괴로운 심경을 밝혔다.
24기 영식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자 방송을 보시고 화가 난 시청자분들의 마음 이해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당시엔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해서 울분이 쏟아진 것 같다"며 "그간 제 게시물들 보셨겠지만 작년 솔로나라 촬영에서의 '모솔찐따'의 모습을 기억하고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남기며 "그러니 스토킹 살인, 범죄자 취급 등 도넘은 비난은 자제 부탁드린다, 많이 힘드네요"라고 당부했다.
지난 12일 밤 10시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에게 남자 5명이 몰려 5대 1 데이트가 진행됐고 이자리에서 영식은 옥순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오열하고 말았다. 영식은 "추운 겨울이던 제 마음에 봄 같은 설렘을 줘서 따뜻했다"며 "날 뽑지 않아도 좋아했던 걸로 나는 행복할 것 같다"고 하더니 눈물을 쏟아냈다.
옥순은 당황해 표정이 굳었고 다른 남성들 역시 고개를 숙인 채 숨죽였다. 영식은 "방송 신경 안 쓰고 하겠다"며 18분간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가 오열하고 말았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옥순과 다른 남자 출연자들은 1대 1 대화를 진행했다. 이때 영식은 옥순과 영호가 대화하는 걸 문 뒤에서 몰래 지켜봐 또 한 번 옥순과 영호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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