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이 13일 도정한 기원위스키증류소 대표와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역자원과 위스키 산업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기원위스키증류소와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기업 간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협업을 통한 지역 활성화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협업제품 개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익적 가치 창출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협약식은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기원위스키증류소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도정한 기원위스키증류소 대표를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 및 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