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기보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과 기술거래기관, 대학·공공연구기관 등 기술이전 전담조직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시행하는 지원사업의 개요와 운영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2022년 3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31억46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과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은 기술공급자와 기술수요자 간 기술거래를 활성화 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기술거래 서포터즈 △글로벌 기술이전 △기술설명자료 제작 등을 지원하며 외부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적정 기술거래 가격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중개수수료 및 기술가치 평가비용을 지원한다.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이전기술 사업화 컨설팅 △이전기술 사업화에 소요되는 시제품 제작·시험·인증 등 제반 비용 △기보의 IP인수보증에 대한 이차보전 금융혜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