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오른쪽으로부터 8번째)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관광과 지질공원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포천시 대표단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이토이가와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5일간 방문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이토이가와시를 방문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작년 8월 이토이가와시 요네다 토루 시장과 대표단의 포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방문단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관광과 지질공원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토이가와시와 이토이가와 관광협회, 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관계자 등과 만나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