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차탄천 일원에서 열린 '얼음 썰매장'이 1호선 개통으로 주말과 공휴일 일평균 200여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차탄천 썰매장 운영 모습.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차탄천 일원에서 열린 '얼음 썰매장'이 1호선 개통으로 주말과 공휴일 일평균 200여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개장한 차탄천 썰매장은 이달 9일까지 37일간,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방문객들은 차탄천의 경치를 보며 연천군의 겨울 정취를 만끽하면서 얼음 썰매와 연날리기 체험 등 추억의 겨울 놀이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중점 추진 166개 사업 추진상황·문제점 점검


연천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주요 정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덕현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66개 사업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보완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코자 마련됐다. 군은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이라는 비전 아래 사통팔달·평생복지·산업융햡·보존관광의 군정방침 실현을 위해 △액션플랜 △현안사업 △공약사업 등 분야별로 핵심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공약사업 등 중점 추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