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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추진한 이웃사랑 나눔 챌린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가 역대 최고 모금액인 12억500만원을 달성했다.
1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은 매년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시 자체 모금 행사다.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역대 최다 모금액인 12억원을 달성했다.
이번에는 2024년 10월 21일부터 2025년 1월 28일까지 진행해 사랑릴레이 역사 상 가장 많은 금액인 약 12억원(현금 4억8000만원, 현물 7억2000만원)을 모금하며 의정부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계속된 경제 불황 속에서도 개인 606명과 기업 및 단체 435개소가 참여했다.
시는 저소득 가정 1만448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695개소에 기부금·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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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