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릴거야 XXX아"… 축구선수 강지용, 만삭 아내에 '협박'
김유림 기자
9,599
공유하기
프로축구 선수 출신 강지용이 아내와 이혼 조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부부 예능물 '이혼숙려캠프' 말미 강지용 부부가 등장했다. 강지용은 강원FC, 부천FC1995 등에서 활약했다. 프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겸 MC 서장훈은 그에 대해 "엘리트 선수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지용 부부는 돈 때문에 서로에게 신뢰를 잃은 상태였다. 부부 관찰 영상 속 이들 부부의 모습은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예고 영상에서 아내는 강지용에게 "너 돈 없는 게 내 탓이냐"며 "(네가) 돈이 없었지 않냐. 거지 XX야"라고 목소리를 높여 충격을 더했다. 아내는 "(남편이) 내가 만삭일 때 죽어버린다면서 나갔다. 밖에 매달린 채로 '야, 똑바로 봐. XXX아'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목숨을 담보로 한 남편의 협박이 충격을 더한 것.
서장훈은 강지용에 "왜 이렇게 못난 짓을 하냐. 운동한 사람이 비겁하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