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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는 지난 26일 전남쌀 2만1000포대(2억6400만원 상당)를 구매해 전남도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 인증 1호 향토기업로 목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해양조는 전남도와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상생을 위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나눠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일 광주광역시에도 쌀 1만포를 전달한 보해양조는 이달 24일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쌀을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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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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