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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공원 내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현재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공원 내 약 2500ha(축구장 약 3500개)가 산불피해를 입었으며 공원 내 시설물 3동, 공원 내 마을주민 창고(가건물) 2동이 전소됐다.
현재 인력 약 500명과 고성능진화산불차 1대, 산불진화차 3대, 기계화진화장비 등을 투입해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 작업을 진행하며 추가 산불 발생과 피해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호경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추가 산불 발생을 막고 빠른 시일 내에 산불 피해를 복구해 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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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