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2023년 광주·전남지역 다문화 혼인건수가 전년보다 33.8%, 19.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통계청의 '더불어 사는 사회, 통계로 본 다문화 변화상'에 따르면 2023년 다문화 혼인건수는 광주 475건, 전남 782건으로 전년대비 33.8%, 19.6%가 증가했다.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 비중은 전남 12.5%, 광주 9.1%로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
다문화 이혼 건수는 광주가 206건, 전남 306건으로 전년대비 43.1%, 1.7%가 늘었다. 전체 이혼 중 다문화 이혼 비중은 광주 8.5%, 전남 8.7%를 차지했다.
다문화 출생아 수는 광주는 323명, 전남 492명으로 전년에 비해 2.9%, 8.6%가 감소했다. 전체 출생 중 다문화 출생 비중은 광주는 5.2%, 전남 6.3%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