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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민체전의 원활한 운영과 자원봉사자 간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350여 명을 비롯해 김천시장, 시의회 의장, 김천시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내빈 격려사, 자원봉사 활동 안내, 교육 순으로 이어졌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9일부터 12일까지 경북 23개 시·군 2만여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한 가운데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경북이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김천시가 품격 있고 따뜻한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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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