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포터가 횡단보도, 인도를 덮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삽화. /삽화=머니투데이
8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포터가 횡단보도, 인도를 덮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삽화. /삽화=머니투데이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가 횡단보도를 덮친 후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51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 승달문화센터 앞 사거리에서 80대 A씨가 몰던 1톤 포터가 횡단보도를 지나던 70대 B씨를 충격했다. 이후 인도까지 돌진한 차는 건물 앞에 앉아있던 40대 C씨까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숨졌고 C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술을 마시거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부주의로 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