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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의 땅값 상승폭이 4분기 연속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분기 전국 지가변동률·토지거래량'에 따르면 1분기 광주지역의 지가는 0.21% 상승해 전분기(0.33%)에 비해 상승폭이 0.12%포인트 둔화됐다.
광주 지가는 지난해 1분기 0.43% 상승한 후 2분기(0.41%), 3분기(0.40%), 4분기(0.33%), 올 1분기(0.21%)로 4분기 연속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1분기 전남 지가는 0.14% 상승하면서 전분기(0.24%)대비 상승폭이 0.10%포인트 축소됐다.
1분기 전체토지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은 광주는 1만479필지로 전분기대비 26.6%가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26.7%가 늘었다.
전남은 2만8279필지로 전분기대비 3.1%,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3.9%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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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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