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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8일 '제30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7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1995년 개점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의 지역인재 희망 누적장학금은 34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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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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