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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2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활용' 연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데이터기반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데이터 플랫폼 활용 방법,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탐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챗GPT 등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습 강의도 포함돼 있어 연수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직접 탐색해 볼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을 강화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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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