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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을 14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역 현안사업을 대선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 지사는 20일 국회를 방문해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을 만나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을 비롯해 나주 에너지 AI 모델시티 조성,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을 건의했다.
또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 동북아 대표 관문공항으로서 무안국제공항 육성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최우선적 해결과제들도 대선 공약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과제들인 만큼 대선 공약에 최종 반영되고, 앞으로 출범할 새 정부 국정과제로까지 이어지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의원은 이에 "전남이 제안한 과제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전략이라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 미래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정책을 적극 검토해 반영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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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