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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19일 김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배 시장은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튜닝안전기술원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김천 자동차 주행시험장 △김천 드론자격센터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별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배 시장은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현장에서는 총 124만㎡ 부지에 시비 2,539억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튜닝안전기술원과 드론자격센터에 이어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와 자동차 주행시험장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어모면 일원에 조성 중인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약 28만㎡)는 총 942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13억원의 부가가치 창출해 590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전략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첨단 산업단지 조성은 김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핵심 사업"이라며 "김천시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 부서와 기관이 협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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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