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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최근 노동조합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5·18유가족을 위한 학자금 2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18기념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은행 노조는 올해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조합원들과 함께 5월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병행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고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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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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