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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 농가소득이 4568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농·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농가소득은 4568만원으로 1년전(4963만원) 대비 8.0%가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5100만원)은 물론 9개 광역 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같은 해 전남지역 농가의 가계지출은 3442만원으로 전국 평균(3932만원)을 밑돌면서 9개 광역도 가운데 가장 적었다. 자산은 3억9714만원으로 전국 평균(6억1620만원)보다 현저히 낮았다.
부채는 3865만원으로 전국 평균(4502만원)보다는 낮았으나 9개도 중 △제주(8367만원) △경기(7135만원) △강원(4156만원)에 이어 네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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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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