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청소년수련원 캠핌장./사진제공=경북 영양군
영양군 청소년수련원 캠핌장./사진제공=경북 영양군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영양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앞에는 맑은 수하계곡이 흐르고 있으며 데크 16개, 자갈 사이트 15개 등 총 31개 캠핑 사이트와 온수 샤워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캠핑장은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어 은하수와 별빛 감상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인근에는 반딧불이 생태숲, 천문대, 별 생태체험관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연·우주 체험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영양군 관계자는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 청량한 계곡과 별빛이 어우러진 캠핑장에서 더위를 잊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