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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낮 12시 22분 경북 영덕군 북쪽 21㎞ 지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북위 36.60도, 동경 129.35도 위치에서 발생했으며 발생 깊이는 12㎞다.
이 지진의 최대 진도는 Ⅲ(3)으로 인근 지역은 지진에 따른 진동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다. 특히 고층 건물 안에서는 진동이 더 크게 느껴진다. 기상청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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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