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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역에 20일 오전 6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해상 비구름대가 북동진 중으로 서울은 시간당 5㎜ 이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시간당 30~50㎜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이 예보됐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시 461명, 자치구 3094명이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아울러 청계천·도림천·안양천·성북천·정릉천 등 총 29개 하천 통행을 통제하고 방재시설인 빗물펌프장 5개를 부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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