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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샌들'이라고 불리는 운동화 같은 샌들 디자인의 상품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바캉스에 활용하기 좋은 여름 샌들과 슬리퍼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광주신세계 본관 3층의 '라움 에디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킨(KEEN)'의 '뉴포트 H2'는 다양한 착장과 코디하기 좋다. 킨은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로 다양한 여름 아웃도어 디자인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손질이 용이하다는 점과 발바닥의 형상에 맞춰 입체 성형돼 안정감 있는 쿠션감을 자랑한다.
또한 스토퍼 디자인으로 끈을 쉽게 조이고 풀 수 있도록 디자인돼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플레이스팟에 위치한 '휠라' 매장의 '페이토 샌들 V2'도 운샌들의 대표적인 상품이다.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페이토는 푹신한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미드솔과 탄력성이 뛰어난 아웃솔을 사용해 첫 착용부터 즉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본관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17일까지 '바캉스 슈즈' 특집전도 연다. 어그, 탠디, 톰맥캔 등이 참여해 슬리퍼부터 샌들까지 다양한 여름 상품을 이월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심한성 광주신세계 잡화팀장은 "계곡, 바다, 페스티벌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련 아이템들이 떠오르고 있다"며 "스포티한 고프코어 무드에 트렌디한 스타일, 착화감까지 안정적인 운동화 같은 샌들을 광주신세계에서 직접 착용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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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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