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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0일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담양군 일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담양은 시설원예 76ha에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해 전남에서 시설원예 피해가 가장 컸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자 보호 물품으로 구성된 영농재해 극복키트 200세트를 담양지역에 긴급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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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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