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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7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1로 전월(101.5)보다 8.6포인트가 상승했다. 전국 7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도 110.8로 전월(108.7) 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
7월중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2018년 6월(113.1)이후 7년1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새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물가상황에 대한 인식 CSI 중 주택가격전망CSI(97)는 전월보다 1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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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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