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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의 대미 수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영향으로 2023년 5월 이후 26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0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식품 대미 수출액은 1억3900만달러(약 1900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1000만달러(6.7%) 감소했다.
라면의 대미 수출액은 17.8% 감소한 1천400만달러로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0.8% 증가했다. 과자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9% 감소한 2천만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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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기자
머니S 편집부 김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