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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자체와 공동으로 학교 부지를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4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5개 학교는 학생 통학로가 없거나 환경이 열악해 민원이 많았던 곳으로,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부지를 제공하고 해당 지자체는 보도와 교통시설을 조성한 후 유지 관리를 맡는다.
시교육청은 10월 광주시와 협력해 광주문화초교와 광주양산초교 통학로에 폭 2m 규모의 보도와 안전펜스를 설치한다. 또 광주양산초에는 과속방지턱을 횡단보도로 활용하는 고원식 횡단보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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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