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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무관리가 취약한 건설·제조·숙박음식업 등 소규모 기업 320개소를 대상으로 '체불없는 명절'을 위한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16일부터 3주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추석 명절 전 임금체불 집중청산기관과 연계해 실시하게 됐으며 선제적인 집중 현장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체불 예방․청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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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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