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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이 다음 달 8일부터 29일까지 22일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24일 나주시 등에 따르면 '영산강,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전남도와 나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드너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축제 기간 영산강의 매력을 담은 대표정원, 작가정원, 시민정원, 가족정원은 물론 정원산업전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정원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표정원과 작가정원을 비롯한 63개 정원전시, 정원산업전(정원식물, 정원용품전 등), 정원 스탬프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한 시민정원은 '피크닉 가든'을 주제로 공모해 선정된 20개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최종 심사와 우수작 시상식은 개막일인 8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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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