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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음 달 3일~12일까지 '상하수도 비상 대책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상 대책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하수도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며 민원 접수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가족·친지 방문 등으로 인해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정수장·배수지·상하수도 관로·맨홀펌프장 등 약 100여 개의 상하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하고 있으며 8개소의 주요 배수지는 수위가 90% 이상 유지되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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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구경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