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학교 체험 교육 현장./사진=LG전자
다니엘학교 체험 교육 현장./사진=LG전자


LG전자가 특허청과 함께 장애 아동·청소년 전자제품 체험 교육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23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발달장애 학생 대상 특수학교인 '다니엘학교'에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LG전자와 특허청이 체결한 '장애인 가전제품 사용 접근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LG전자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와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의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연계로 구성됐다.

LG전자와 특허청은 이번 전자제품 체험 교육 외에도 청소년 발명 인재 육성·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


이향은 LG전자 HS CX담당은 "아동·청소년 누구나 가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포용적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