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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북광역본부는 28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2000만원 상당의 경승용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리처드 후버(Richard Hoover)박사가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제작한 흰지팡이의 상징적인 의미를 이용해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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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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