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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가을 배추와 가을 무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가을배추·가을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2931ha로 전년(3023ha) 대비 3.0%(92ha)가 감소했다.
전남을 비롯해 재배면적이 줄어든 지역은 전북(1245ha, -0.6%), 충남(1151ha, -5.3%), 경남(461ha, -4.4%)등이었고, 재배면적이 늘어난 지역은 경북(2190ha, 1.0%), 충북(2081ha, 4.2%), 강원(1620ha, 1.4%) 등으로 나타났다.
가을 무 재배면적도 786ha로 전년(888ha)대비 11.5%(102ha)가 감소했다.
전남은 가격하락과 생산비 증가, 타 작물전환 등으로 가을배추·가을무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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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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