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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한 아파트에서 전기 시설을 점검하던 50대 남성 작업자가 감전 사고로 사망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19분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감전됐다. A씨는 아파트 관리업체 작업자로 아파트 지하 2층에 있는 전기실에서 정전 원인을 점검하다 사고를 당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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