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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창립 57주년(11월20일)을 맞아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과 광주·전남 사회복지시설 33곳 등에 백미 총 570포대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뜨는 식당'은 2010년 개업 이후 15년간 단 한 차례의 가격 인상도 없이 1000원 백반을 제공하는 곳으로 지역 내 나눔 공동체의 상징적 공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광주은행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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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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