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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광주·전남지역 여신 잔액이 1년새 5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3분기 광주전남지역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1금융권)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2금융권)을 합친 여신 잔액은 146조431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141조663억원) 대비 3.8%(5조3652억원)가 증가했다.
이 중 예금은행 여신 잔액은 87조5892억원으로 지난해(84조4710억원)보다 3.7%(3조1182억원)가 늘어났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도 58조8423억원으로 지난해(56조5953억원)보다 4.0%(2조2470억원)가 증가했다.
3분기 현재 수신 잔액은 예금은행 68조7879억원, 비은행예금취급기관 112조776억원 등 180조8655억원으로 1년 전(172조3648억원)에 비해 5.0%(8조5007억원)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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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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