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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전남에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3940만1000㎡로 전년대비 0.2%(9만1000㎡)증가했다. 전국에서 경기(4965만1000㎡)다음으로 두번째로 넓은 면적이다.
토지 금액은 2조5430억원으로 전년(2조5410억원)에 비해 0.2%(21억원)증가했다.
광주에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258만6000㎡로 전년(258만4000㎡)대비 0.1%(1000㎡) 증가했다. 금액은 3121억원으로 전년(3109억원)보다 0.1%(12억원)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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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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