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아시안컵 첫 경기 3-1로 승리… 6일 조별리그 최종전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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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선수 신유빈(22·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탁구 아시안컵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다.
신유빈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8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를 게임 스코어 3-1(11-2 9-11 12-10 11-5)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 32명 선수가 4명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한 후 각 조 1·2위가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신유빈은 5일 하야타 히나(일본)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 오는 6일 황유제(타이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진행한다.
신유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조별리그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16강에서 왕이디(중국)를 만나 2-3으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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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