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대체로 화창한 날씨 속 맹추위가 예상된다.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사진=뉴스1


오는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뒤 낮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2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1도 사이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14도 ▲강릉 -4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6도 ▲부산 -5도 ▲제주 2도 등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춘천 4도 ▲강릉 11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9도 등이다.


제주도남부를 제외한 제주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전국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 기류 영향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