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공개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SNS 근황을 전했다. /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난 모습. 차정원은 베이지색 재킷에 숏팬츠를 입고 남다른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차정원이 손에 든 카드에는 "THANK YOU"라고 적혀 있어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이는 최근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처음 공개된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4일 차정원과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것은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전해졌고, 양측은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