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노유정 생활고 고백…"1만원 벌려고 설거지 6시간"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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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노유정이 방송에서 사라진 이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MBN 측은 "어느 날 갑자기 TV에서 사라진 그녀! 노유정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과거 인기 시트콤으로 인기를 휩쓸었던 노유정은 어느 날 TV에서 사라졌다. 노유정은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모든 게 올스톱이 됐다"라고 말해 그녀가 방송에서 사라졌던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만원을 벌기 위해 설거지 5시간, 6시간도 했다"라면서 생활고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노유정은 "어느 날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라면서 숨겨왔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1965년생인 노유정은 1986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994년 배우 이영범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노유정은 2020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휴대전화가 해킹 당했다. 한 달에 휴대폰 사용비만 200만원, 300만원이 나왔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 번호로 도용해서 계속 사용했다. 경찰서에 가서 신고까지 했는데 도저히 못 잡는다더라"며 식당 일을 하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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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