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저스트 절크의 수장 영제이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영제이 인스타그램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영제이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예비 신부와 웨딩 사진을 담겼다. 예비 신부는 오프숄더의 화이트, 블랙 드레스를 소화하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영제이는 "얼마 남았다"고 덧붙이며 결혼식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영제이 예비 신부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보다 13세 연하다. 두 사람은 저스트절크에서 리더와 크루원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기간 같은 팀에서 활동하며 신뢰를 쌓은 끝에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다만 이들은 교제 사실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예비 신부가 미성년자였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여자친구가 성인이 된 뒤 교제를 시작했다. 나이 차이를 고려해 여자친구 부모님께 허락을 맡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와 팀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 언제나 예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털어놓으며 "여자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