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기관 고객 접점 강화' 조직 개편·인사 단행
CM부문에 이규성 대표이사…"기업 복합 공간 문제 전담 조직도 신설"
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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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이 기관 고객 접점 강화를 목표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CM(Capital Management) 부문을 신설한다.
27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신설되는 CM부문은 기관 투자자의 수요를 고려한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블라인드 펀드 제안, 맞춤형 리서치 등 기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규성 대표이사가 고객 접점에 직접 전진 배치되어 조직을 이끌며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과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투자 자금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가 맡고 있던 경영지원 부문은 경영기획실장인 신희상 전무가 부문 대표로 승진해 인사와 재무, 전략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단순한 임대 비즈니스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이뤄졌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펀딩·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담 조직인 기업마케팅CFT(Cross-Functional TF)를 신설해 기업 고객과의 전략적 협업 채널을 구축한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핵심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펀딩 역량 제고, 그리고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세 가지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CM 부문 신설을 통해 국내외 기관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스운용은 이에 더해 임원 신규 선임과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시행일은 3월1일이다.
<임원 신규 선임>
◇이사
▲금경산 ▲한상백
<승진>
◇상무
▲고석환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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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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