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상반기 신입 공채 돌입…6개 부문 동시 모집
3월13일 오후 1시 마감…AI 역량 갖춘 인재 적극 환영
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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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27일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투자은행(IB)·세일즈앤트레이딩(S&T)·자산관리(WM)·디지털·IT·본사관리 등 6개 부문을 아우르는 전사적 규모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 마감은 3월13일 오후 1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취득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로, 4월 말~5월 중순 사이 예정된 신입사원 입문 연수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전공 제한은 없다.
전형 순서는 온라인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역량평가, 서류심사,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상반기 인턴십 연계 채용을 통해 검증된 인재 확보 방식을 운영해 온 데 이어, 이번엔 공채 형태로 문호를 더 넓혔다.
정기환 경영지원그룹장은 "통상 채용 비수기로 꼽히는 시점에 전 부문 공채를 실시해 취업 시장에 새 활력을 더하려 한다"며 "특히 AI 활용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포함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인재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채용 관련 상세 안내 및 지원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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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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