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오랜 침묵 끝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약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지난 3일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여러 꽃과 산딸기, 주변 풍경, 아이의 뒷모습 등이 차례로 담겼다. 실제 문정원의 SNS 게시물은 지난 2022년 8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문정원은 2010년 코미디언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문정원이 2020년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고, 2021년에는 쌍둥이 아들들이 공동주택인 자택에서 너무 뛴다며 층간 소음 논란까지 일었다. 이후 이휘재 문정원 가족은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듯 했으나, 2022년 문정원이 아이들과 방문한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 먹튀 논란까지 휩싸이며 결국 SNS 계정을 삭제하고 유튜브에서도 모든 영상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