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IBK "와이지엔터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발표로 추정치 상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김병탁 기자
공유하기
편집자주
동행미디어 시대 증권전문기자들이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알찬 리포트의 핵심을 요약해 제공하는 '아침밥'을 통해 든든하게 성공투자를 시작하세요.
IBK투자증권은 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빅뱅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공식 발표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1.1%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뱅 투어에 따른 추정치 상향, 소속 아티스트 전원 활동에 따른 실적개선, 2026년 말~2027년 초에 걸친 두 팀의 신인그룹 데뷔 등의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빅뱅 월드투어 전망으로는 "4월 코첼라 페스티벌 참석 이후 북미·유럽·동남아·일본 등에서 약 100만명 규모(약 20회)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체적인 일정 및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 일정에 대해서는 "5월 미니앨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 10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이 공개됐으며, 이번 투어는 북미를 넘어 남미·유럽·오세아니아로 지역이 확장된다"고 밝혔다.
트레저에 대해서는 "진행 중인 투어를 마친 후 6월 미니앨범, 하반기 유닛활동, 2027년 다음 투어를 예고했다"고 덧붙였다.
실적 전망으로는 2026년 매출액 7100억원(30.2% YoY), 영업이익 937억원(31.3% YoY), 지배주주순이익 774억원(109.5% YoY)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병탁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병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