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앞둔 '왕사남' 관람 인증했다가…이영은, 때아닌 영화관 매너 논란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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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은이 1000만 관객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인증했다가 영화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이영은은 자신의 SNS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영은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 커피와 팝콘 등을 구매한 모습이다. 문제가 된 건 이영은이 리클라이너형 좌석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은이 영화관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댓글에는 "신발 신고 의자에 발 올리는 건 민폐다" "기본 매너가 없다" "뭐가 당당해서 사진까지 올리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영은은 1998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약했다. 2014년에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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