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지에이코리아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대형 법인보호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통해 보험 모집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무에 대해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 부사장은 "보험사와 GA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 업계와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