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0으로, 코스닥 지수는 38.02포인트(3.47%) 상승한 1134.91로 개장 했다./사진=뉴스1


트럼프의 이란 공습 유예 발언에 코스피가 장중 5600선을 회복했으나,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5500선대로 재조정됐다.

24일 오후 1시3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9.11포인트(2.02%) 오른 5514.8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5405.75로 출발해 장중 5638.20까지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일부 줄였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838억원과 149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반면 외국인은 1조168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8.71%), SK스퀘어(5.21%), SK하이닉스(4.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1%), 삼성전자(1.34%), 현대차(1.49%), 삼성바이오로직스(0.89%) 등 순서로 상승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1.19%)와 기아(-3.40%)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24포인트(1.48%) 오른 1113.13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이 113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66억원, 5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7.41%), 에코프로비엠(6.64%), 에코프로(6.02%), 리가켐바이오(5.63%), 코오롱티슈진(4.77%), 에이비엘바이오(2.55%), 레인보우로보틱스(1.18%)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리노공업(-0.19%), 삼천당제약(-0.74%), 펩트론(-5.78%) 등은 하락했다.